[maya] 쉽게 vray와 arnold 비교해보기 3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야에서 자주 사용하는 vray 랜더와 arnold랜더의 차이를 알려드릴 세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rendersetting과 value를 조절할때의 사용하는 노드의 차이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vray와 arnold를
비교한 첫번째 포스트 주소: http://134.185.107.196/maya-vray-arnold_1/
-> 해당 포스트에서 질감, doom light, roughness와 glossiness에 대해 다뤘습니다.
vray와 arnold를
비교한 두번째 포스트 주소: http://134.185.107.196/maya_arnold-vs-vray_2/
-> 해당 포스트에서 랜더, 랜더 퀄리티에 대해 다뤘습니다.
vray vs arnold
< aov, render element >
-> multi channel로 뽑아갈때 설정하는 창
arnold의 aov카테고리
-> aov창에서 raw가 없습니다.
vray의 render element
-> render element창에서 raw 가 있습니다.
< multichannel로 뽑아갈때 사용 방식 >
arnold는 multichannel로 각각 뽑아주고 이미지를 랜더창에서 save image로 뽑아갑니다.
-> 랜더창에서 하나하나 필요한 부분을 save image로 이미지를 뽑아서 누크에서 합성한다.
vray는 render setting창에서 common 카테고리와 render element 카테고리에서 내가 원하는 값으로
설정하구 배치랜더를 통해서 랜더이미지를 뽑아줍니다. -> 나중에 더 심도있게 다뤄보겠습니다.
< hyper shade창에서 value 조절하는 노드 >
arnold 랜더에서 value를 조절할때 사용하는 노드
-> airange 노드
vray 랜더에서 value를 조절할때 사용하는 노드
-> remap value 노드에서 input and output ranged의 메뉴창을 열고 그 안의 output min, input min, output max, input max 값으로 value를 조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