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zbrush] 머리카락 만들때 사용하는 방법 쉽게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야, 지브러쉬에서 머리카락을 만드는 방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기 보다는 어떠한 방식들이 있는지 정리해보는 포스트입니다!


ㅁ 첫번째, 마야 xgen

진짜 사람처럼 머리카락이 나오지만.. 너무나 무거운 기능입니다. 영화에서 혹은 자신의 포폴용으로 사용합니다. 대신 자신도 모르는 오류가 많습니다.


ㅁ 두번째, 오나트릭스라는 프로그램

관련 사이트: https://ephere.com/plugins/autodesk/maya/ornatrix/forums/news/thread_14495.html

머리카락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야의  xgen 보다는 다루기 쉽고 퀄리티는 비슷합니다. 대신 유료로 구매해야합니다.


ㅁ 세번째, 지브러쉬에서 만드는 방법

보기에 깔끔하고 애니메이션 캐릭터 머리처럼 만들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대신 머리카락을 리깅하기 힘듭니다.


ㅁ 네번째, 마야 x젠 + 오나트릭스 혼합

xgen과 오나트릭스에서 만든 헤어를 4각형의 플레인으로 바꾸고  랜더걸면 풍성한 머리처럼 보여주는 척하는 방식입니다.  많이 가벼워서 실무에서 해당 방법을 사용합니다.


ㅁ 다섯번째, hair card으로 만드는 방법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머리카락을 그려 놓고 여러형태의 머리카락을 겹쳐서 숱을 많게 합니다.

그 헤어를 이미지로 뽑아서 마야상에 머리카락을 심어줄 것에 옮겨줍니다.-> uv안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 마야상에서 보여주고 싶은 머리카락 부분을 배치를 합니다.
대신에 너무 숱이 없어보여서 계속 마야상에서 겹쳐야함 겹치면 숱이 많아 보이게 랜더상에 보이지만 끝부분이 검해져서 랜더 퀄리티를 높이고 랜더를 걸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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