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랜더에 대해 쉽게 이해하기 2탄- arnold 랜더
< arnold >
ㄴ 엄청 무거운 랜더이지만 대신 색이 엄청 예쁘게 나옵니다. nuke 합성 프로그램에서 합성하면 엄청 예쁩니다.
ㄴ 실시간 랜더가 가능합니다.
ㄴ 솔리드 앵글사에서 만든 랜더플러그인
ㄴ cpu기반이며, 대용량 파일의 렌더를 걸어줄때는 cpu기반으로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ㄴ 간단한 사물과 간단한 동작정도면 gpu기반으로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ㄴ 마야의 기본라이트도 아놀드, 브이레이렌더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놀드 라이트와 어느정도 차이가 있기에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ㄴ 조명라이트라고 불리는 area light를 주로 사용한다.
ㄴ Arnold에서 처음 라이트를 생성했을 때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Arnold의 Light에 대한 기본 속성인 Decay(감쇄값)가 Qudratic(3번째로 강한 옵션)이기 때문이다. 처음의 이 상태에 대한 장점은 빛을 세밀하게 조정해서 만들어나갈 수 있다.
ㄴ 마야의 1번, 3번 모드를 둘다 지원합니다.
<아놀드 랜더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법>
1. 상단의 window- setting- preference-> plug in manger창 클릭
2. mtoa mill이라는 항목을 찾아서 loaded, auto load를 체크하고 close하면 상단의 arnold가 활성화가 됩니다.
< 아놀드 랜더 걸기 준비단계>
1. render setting의 render using: arnold renderer로 바꿔줍니다.
2. 카메라 생성, 바닥 배경 구성, 오브젝트까지 설치합니다.
3. 상단 arnold-> lights-> area light 생성
4. 생성한 area light 선택후 ctrl a로 attribute창을 보고 exposure값 늘리고 intensity값 늘리기-> 기본적으로 감쇄값이 랜더상으로 들어가기때문에 빛을 설정후 강도를 높여야합니다.
기본적으로 intensity는 1로 설정하고, exposure값을 10을 설정을 먼저 해줍니다.
4. area light를 w키, e키를 이용해서 회전값도 적절히 주고 위치도 적절히 배치합니다 ( 빛 배치 방법은 나중에 다루겠습니다)